에스코넥 “아리셀, 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정현 2022. 12. 6. 13:54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에스코넥(096630)은 종속회사인 아리셀이 운영자금 60억 원 조달을 위해 보통주 600만 주를 발행해 최대주주인 본인에 배정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아울러 에스코넥은 아리셀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42%에 해당한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벤투 "4년 재계약" 요구에 축협 "1년만" 딜..재계약 물건너 가
- 조규성 아버지 “아들, 해외 진출 진행…주전 보장되는 팀 원해”
- “문자만 읽어도 해킹 당한다…코인·슈퍼앱 비상”
- “돼지보다 못해”…초등학생에게 막말한 교사, 검찰 송치
- 교수 임용 앞둔 전 남친에…"바람폈다" 글 올린 여성
- 성범죄로 7번 형사처벌인데..또 3세 여아 추행했다
- '한국 대표팀과 작별' 벤투 감독 "같이 한 선수 가운데 최고였다"
- "헤어진 여친 고통 주려"…군인 살해·총기탈취한 남성[그해 오늘]
- ‘원정 8강 신화는 못썼지만’…1인당 1억6000만원 포상금 기다린다
- [단독]빅뱅 탑, 日 억만장자와 2023년 우주여행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