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이번에도 70kg 가뿐히 넘을 예정”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jhs0903@daum.net) 2022. 12. 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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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임신한 방송인 최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kg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간 최희의 발과 몸무게가 담겼다.

과거 대상포진에 걸려 이석증, 안면 마비 등 후유증을 겪은 최희는 건강을 회복하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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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사진| 최희 SNS
둘째를 임신한 방송인 최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kg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 한 못생긴 발”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간 최희의 발과 몸무게가 담겼다. 현재 최희의 몸무게는 64kg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최희는 지난달 입덧 탈출로 식욕이 폭발해 8kg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대상포진에 걸려 이석증, 안면 마비 등 후유증을 겪은 최희는 건강을 회복하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희는 지난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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