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톡톡톡]“내년 가계 소비 2.4% 줄어든다”

입력 2022. 12. 6. 13:32 수정 2022. 12. 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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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톡톡톡입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침체 영향으로 내년 가계 소비가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가계소비 지출계획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올해보다 2.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인 56.2%는 "내년 지출을 올해보다 축소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둔촌주공 아파트의 청약이 시작됐습니다.

1091가구를 모집하는 특별공급 청약에서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다자녀 가구,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등 일부 전형에서는 미달되기도 했는데요.

평당 평균 3800만 원이 넘는 분양가가 다소 높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3. 우유 원유 가격 인상에 따라 우유가 들어가는 아이스크림 가격도 올랐습니다.

빙그레의 투게더와 붕어싸만코, 빵또아 등의 편의점 가격이 이번달부터 10% 가량 인상됐는데. 8천 원이던 투게더 가격은 9천 원이 됐습니다.

커피도 올랐는데. 이디야커피는 오는 22일부터 우유가 들어간 라떼를 포함한 음료 가격을 최대 700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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