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법정문화도시로 지정
칠곡=이현종 기자 2022. 12. 6. 13:28
[서울경제]
경북 칠곡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됐다고 정희용 국회의원이 6일 밝혔다 .
법정문화도시는 지역별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인문 문화를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칠곡군은150억원을 투자해 문화도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인재 양성 , 유휴시설 문화공간화 , 지역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칠곡=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트 카트를 왜 지하철에…불꽃 튀고 배추 뒹굴고 '지연운행'
- ‘부상 투혼’ 손흥민 “기대에 못 미쳐 죄송하다는 말밖에”
- 스타벅스서 3000만잔 팔렸다…3040이 반한 '음료'
- 심지어 감독까지…브라질 '춤 세레머니'에 축구 레전드도 질타
- '강인이 경기 보고 싶다'…'슛돌이' 맹활약에 故 유상철 소원 재조명
- '황소' 황희찬 근육 뛰어넘는다…17배 강한 '인공 근육'
- 현대차, 전세계 10대 중 6대 장악…독주하는 '모델'은
- 시베리아서 지구온난화로 '좀비 바이러스' 출현?
- 'TV=바보상자' 이유 있었네…어릴때 많이 보면 술·도박 중독 높다
- 네이마르 코로나 확진?…'목 아파 고생' 호소에도 PCR 거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