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돼야 플래그십’ BMW 뉴 X7 차별화 무엇[손재철의 이 차]

손재철 기자 입력 2022. 12. 6. 12:17 수정 2022. 12. 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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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X7’



BMW 코리아가 상품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뉴 X7’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지난 2019년 글로벌 무대에 처음 등장했던 BMW X7은 럭셔리 SUV, SAV 부문 내 BMW의 대표적 럭셔리 비지니스 고급 클래스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들어온 뉴 X7은 사실상 완전변경에 가까운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이나 실내 공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안정적인 구동력 등이 돋보인다.



전면부에선 분리형 헤드라이트부, BMW 키드니 그릴부 등이 이목을 끌 정도로 드로잉된 선과 면면들 균형미가 완벽하고 이상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모든 X7 라인업에 기본 적용한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키드니 그릴에 조명 효과를 더해 앞모습 완성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을 만 한다.

후면부에는 ‘심리스’하게 뽑아낸 3차원 리어라이트가 더해져 이 차의 존재감을 재차 강조한다.

아울러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60i xDrive에는 BMW 키드니 그릴, M 사이드 미러 캡, 윈도우 라인, 루프레일 등이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되며 22인치 제트 블랙 휠이 장착된다.

‘뉴 X7’



실내는 전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그러면서도 BMW만의 개성을 유지한 모양새다.

예컨대 대시보드 상단부엔 BMW가 애착해오는 아이템인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더해졌다.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이 휘어진 화면은 운전자 중심형 ‘유저 인터페이스’ 지향점을 잘 갖추고 있다.

‘뉴 X7’



엔진룸엔 뉴 X7 xDrive40i 기준, 381마력 최고출력과 55㎏·m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가솔린 심장이 들어가 있다. 뉴 X7 xDrive40d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m, 직렬 6기통 디젤을 올렸다. 제로백 5.9초대를 끊어낸다. 한층 진보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들도 빼곡하다. 조향 및 차로 유지 보조,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도 장착돼 있다.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모든 트림에 6인승 또는 7인승을 선택할 수 있어 총 9가지 선택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인 뉴 X7 xDrive40i가 1억4580만원~1억5030만원, 디젤 모델인 뉴 X7 xDrive40d가 1억4680만원~1억5130만원이며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60i xDrive가 1억7960만원이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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