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최고 장수국 보니 男 스위스 女 일본…한국은 몇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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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남녀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는 각각 스위스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1년 생명표에 따르면 남자 기대수명은 스위스가 81.9년으로 가장 높았고, 여자는 일본이 87.7년으로 가장 높았다.
OECD 남자 평균 기대수명(77.7년)에 견주면 스위스는 이보다 3.5년 더 많다.
우리나라 여자는 남자보다 순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OECD 여자 평균과 비교하면 3.5년 더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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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남자 80.6년 9위, 여자 86.6년 2위

(서울=뉴스1) 김유승 손승환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남녀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국가는 각각 스위스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1년 생명표에 따르면 남자 기대수명은 스위스가 81.9년으로 가장 높았고, 여자는 일본이 87.7년으로 가장 높았다.
OECD 남자 평균 기대수명(77.7년)에 견주면 스위스는 이보다 3.5년 더 많다. 이어 아이슬란드(81.9년), 노르웨이(81.7년), 일본(81.6년), 스웨덴(81.4년) 순이었다.
한국 남자의 평균 기대수명은 80.6년으로 9위에 자리했다. OECD 평균과 비교하면 2.9년 많다.
여자의 경우 일본이 OECD 평균인 83.1년보다 4.6년 높았다. 이어 한국(86.6년), 스페인(86.2년), 스위스(85.9년), 프랑스(85.5년), 호주(85.3) 순이었다.
우리나라 여자는 남자보다 순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OECD 여자 평균과 비교하면 3.5년 더 높은 수치다.
한국이 OECD에 가입한 1996년 당시 남녀 기대수명은 각각 70.2년, 78.3년이었다.
이 밖에 남녀 간 기대수명 차이가 가장 큰 국가는 라트비아(9.6년), 가장 작은 국가는 아이슬란드(2.7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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