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엽 박진만, 감독으로 다시 만난 절친
정재근 2022. 12. 6. 11:54
KBO와 스포츠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2022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SG 랜더스가 후원하는 KBO 야구인 골프대회가 6일 경기도 여주시 자유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많은 눈이 내려 취소됐다. 김원형, 박진만, 이승엽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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