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올’ 20주년 후원의 밤

2022. 12. 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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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명(사진) 재단법인 예올 이사장은 ‘예올 20주년 후원의 밤’을 7일 오후 6시 포시즌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연다. 그동안 펼쳐온 문화유산 보호 활동과 공예 후원 사업을 소개하고 후원자들의 활동도 영상으로 알린다.

후원사 샤넬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 올해의 장인, 젊은 공예인으로 선정한 금박장 박수영, 옷칠공예인 유남권의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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