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베이글코드, 무역의날 '수출의 탑' 수상…"게임 콘텐츠 확장"

강산 기자 2022. 12. 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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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무역의 날' 59주년 행사에서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크래프톤은 2018년 6억불, 2021년 8억불에 이어 10억불 탑까지 세 번째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올해 게임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10억불 수출을 기록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9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배틀그라운드 등의 콘텐츠가 국가 경제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크래프톤은 게임 제작과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가 IP(지식재산권)를 지속 발굴 및 확장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베이글코드도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탑’과 ‘서비스탑’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준영, 윤일환 베이글코드 공동대표는 “최근 주력 게임이 미국 구글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톱10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시장 개척,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에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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