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 드림청소년인재개발원 500만원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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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전남 고흥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드림청소년인재개발원에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상임이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진로 및 직업탐색의 기회 제공을 위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육성단체와 시설 등에 대한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미래인재육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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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사)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전남 고흥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드림청소년인재개발원에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안전연합은 2008년 창립, 전국 17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며 '안전한 세상, 행복한 삶'을 기치로 다양한 청소년·사회복지사업과 수상·수중, 안전보건교육 등을 펼치며 꾸준한 청소년 복지·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상임이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진로 및 직업탐색의 기회 제공을 위해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육성단체와 시설 등에 대한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미래인재육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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