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식]KT&G 상상마당, 극세사 이불 100세트 기탁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G 상상마당이 논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100세트를 논산시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상학 본부장은 논산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논산시 연무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윤화중 부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KT&G 상상마당이 논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극세사 이불 100세트를 논산시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상학 본부장은 논산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이불세트는 KT&G 상상마당이 위치한 상월면의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무읍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논산시 연무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성금은 자체 회비 모금뿐 아니라 숨은 자원 찾기를 비롯한 각종 지역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윤화중 부녀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107세 할머니 이마에 '10㎝ 뿔' 났다…"장수 상징인가?"
- 무인점포서 바코드만 찍고 '휙' 나가버린 여성들…결국 검거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
- 뱀 물려 찾은 응급실…날아온 치료비 청구서엔 '4억원' 찍혀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