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자회사 신한라이프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김진호 2022. 12. 6. 10:37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의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목적을 위해 1조27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약 5조1525억원) 대비 24.6%에 해당한다.
김진호 (two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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