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알리송, 브라질 출신 첫 야신상 노린다 [카타르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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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야신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패했다.
알리송이 만약 크로아티아와의 8강, 그리고 4강, 결승까지 선방 쇼를 이어간다면 브라질 축구 역사에 새로이 이름을 새길 수 있다.
만약 알리송이 야신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브라질 축구 선수 중 가장 처음 수상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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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야신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8강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전반 내내 브라질에 압도당했던 한국이지만 득점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다. 무려 3번이나 있었다. 모두 다른 골키퍼였다면 골문을 흔들었을 최고의 슈팅이었지만 알리송 베케르는 달랐다.

한국의 3점을 빼앗아간 알리송이다. 후반 31분 백승호의 캐논 슈팅을 막아내지 못하며 이번 대회 자신의 첫 실점을 허용했으나 이미 승부의 추는 기울었고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알리송은 이번 월드컵 가장 강력한 야신상 후보 중 한 명이다. 폴란드의 보이치예흐 슈체스니가 야신상 레이스에서 맨 앞에 서 있었지만 프랑스전에서 3실점 패배하며 밀려났다. 물론 대회가 더 진행되어야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알리송이 가장 앞서 있다.
알리송은 세르비아, 그리고 스위스전에서 모두 무실점했다. 한국전에서의 실점이 처음. 카메룬전은 에데르송이 대신 출전했다. 3경기 1실점이다. 백승호 정도의 완벽한 슈팅이 아니라면 알리송을 뚫어내기 힘들다.
알리송이 만약 크로아티아와의 8강, 그리고 4강, 결승까지 선방 쇼를 이어간다면 브라질 축구 역사에 새로이 이름을 새길 수 있다. 가능성은 높다. 브라질은 우승 후보이며 그들의 강점은 화려한 공격만큼 또 탄탄한 수비에 있다.
1994 미국월드컵부터 시작된 야신상, 현재로선 ‘아디다스 골든 글러브’로 언급되는 이 상의 주인공은 총 7명으로 모두 유럽 선수들이었다. 아시아, 아프리카는 물론 아메리카 선수 중에서도 배출되지 않았다.
만약 알리송이 야신상을 수상하게 된다면 브라질 축구 선수 중 가장 처음 수상자가 된다. 오랜 세월 화려한 개인기, 화끈한 공격만이 부각된 브라질 축구에서 골키퍼가 상을 받는다는 건 꽤 생소한 일. 알리송이 이러한 역사를 쓸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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