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월 800만원" 율희♥최민환, 공감 0% 고민에 '눈살'[★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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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교육비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공감 제로' 사연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율희는 "아이들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세 아이 교육비가 월 8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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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율희는 "아이들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세 아이 교육비가 월 8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예고편이 공개된 직후 일부 시청자들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초등학생도 아닌 자녀의 교육비가 800만 원이라니 놀랍다" "한 달에 1000만 원 가까이를 교육비로 쓰는 것에 공감하라는 건가" "어느 때보다 공감도 기대도 안 되는 회차" "아이들 생각도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누가 봐도 부모 욕심에 돈 1000만 원 쓰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2017년 팀에서 탈퇴한 뒤 이듬해 최민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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