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호날두, 알 나스르 이적 임박? “난 아무것도 몰라...본인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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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에 대해 말을 아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적은 출전 기회에 불만을 품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훈련 방식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2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고 시즌 당 2억 유로(약 2700억)에 달하는 거액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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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포르투갈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에 대해 말을 아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2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지만, 바람 잘 날이 없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적은 출전 기회에 불만을 품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훈련 방식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공개적인 인터뷰를 통해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경 이후 발전이 없다. 텐 하흐 감독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폭탄 발언으로 분위기를 뒤집어 놓았다.
맨유는 충격을 받았고, 경영진이 회의에 나섰다. 결국, 방출을 결정했다.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호날두는 무적 신분으로 행선지를 물색했다. 꾸준히 관심을 보이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2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고 시즌 당 2억 유로(약 2700억)에 달하는 거액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와 이적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들었을 뿐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호날두의 이적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개인의 문제이지 포르투갈 팀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그 역시 마찬가지다”며 말을 아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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