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확진 7만 7604명, 전주보다 6143명↑…위중증 443명·사망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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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7604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5일(7만 1461명)보다는 6143명 많은 숫자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 7520명, 해외유입은 8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740만 8854명이다.
지난 30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6만 7402명→5만 7069명→5만 2987명→5만 2861명→4만 6564명→2만 3160명→7만 76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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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7604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동일인 5일(7만 1461명)보다는 6143명 많은 숫자이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 9월 14일(9만 3949명) 이후 83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화요일 0시 기준으로는 9월 6일(9만 9813명) 이후 13주 만에 최다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만 7520명, 해외유입은 84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2740만 8854명이다. 지난 30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6만 7402명→5만 7069명→5만 2987명→5만 2861명→4만 6564명→2만 3160명→7만 7604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43명을 기록했다. 지난 30일부터 1주일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72명→430명→460명→442명→460명→458명→443명이다. 사망자는 24명을 나타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793명, 치명률은 0.11%다.
박경훈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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