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아동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 '마이올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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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이 5~9세 아동 대상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 '마이올린'을 론칭했다.
마이올린은 영어 'MY'와 국어 '올린(올리다)'의 합성어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올린은 태블릿과 교재를 함께 제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마이올린은 8개 영역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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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이 5~9세 아동 대상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 '마이올린'을 론칭했다.
마이올린은 영어 'MY'와 국어 '올린(올리다)'의 합성어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올린은 태블릿과 교재를 함께 제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마이크로 러닝 시스템을 도입해 유아의 학습 효율을 가장 높일 수 있는 15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준비-학습-복습-진단의 과정을 거쳐 하루에 3교시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창작 애니메이션 기반의 스토리텔링 학습이 이뤄져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캐릭터와 학습 미션을 해결하며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
마이올린은 8개 영역 통합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글, 수학, 영어를 비롯해 과학탐구, 사고력, 창의성, 생활습관, 사회성, 예체능 등 다양한 교과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과목은 놀이 중심 누리과정에서 학습 중심 초등교육과정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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