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X정인, 31일 콘서트 개최…2022년 대미 장식할 힐링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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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하림과 보컬리스트 정인이 올해의 마지막 날을 관객과 함께 한다.
제작사 라이브애비뉴는 하림과 정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HEALING VOICE 하림 X 정인 콘서트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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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보컬리스트 정인이 올해의 마지막 날을 관객과 함께 한다.
제작사 라이브애비뉴는 하림과 정인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HEALING VOICE 하림 X 정인 콘서트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하림은 1996년 그룹 ‘Ven’으로 데뷔해 가수, 연주자, 싱어송라이터, 공연 기획자 등 음악과 관련하여 다방면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아티스트이다. 정인은 ‘오르막길’, ‘미워요’ 등 개인 히트곡뿐 아니라 소울풀한 음색으로 ‘음색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감성적인 보컬과 마음을 울리는 연주로 인정받은 두 아티스트는 음악의 깊이를 더해주는 밴드와 함께 콜라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로 관객들에게 새로움과 깊은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ALING VOICE 하림 X 정인 콘서트를 앞두고 제작사는 “두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무대다. 아직 온전히 회복되지 못한 우리의 지난 2022년 한 해, 그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내며 최선을 다한 관객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림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위로’, ‘난치병’부터 정인의 ‘장마’, ‘사랑은’, ‘미워요’, ‘오르막길’ 등 명곡으로 가득 채워질 HEALING VOICE 하림 X 정인 콘서트는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라이브애비뉴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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