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폐기물 재활용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조성현 기자 2022. 12. 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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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전 6시36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2.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전 6시36분께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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