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앞에 신작들 꼼짝 못해‥곧 200만 돌파[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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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가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2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5일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6만8,845명을 모으며 전체 1위, 누적 관객 183만2,518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올빼미'는 꾸준히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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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올빼미'가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2월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5일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6만8,845명을 모으며 전체 1위, 누적 관객 183만2,518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올빼미'는 꾸준히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같은 날 2위는 마동석 주연 신작 '압꾸정'(감독 임진순)으로 2만4,424명을 모아 누적 38만8,964명을 보였고, 3위 또한 신작 '탄생'(감독 박흥식)으로 1만1,963명이 관람해 누적 13만2,349명을 기록했다.
한편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역사적 미스터리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음악으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사진=NEW)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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