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취임…도의원 시절 대중교통 발달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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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제2대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민경선 사장은 "공사 2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경기도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차질 없이 서비스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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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민경선 제2대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민경선 사장은 취임사에서 핵심 경영전략으로 △현장중심경영 △가치경영 △감동경영 △혁신경영 △미래선도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경기교통공사의 주 업무이기도 한 경기도형 공공버스의 ‘노선입찰형 공공버스’ 제도를 설계하하고 2019년 버스파업, 2021년 광역버스 운행중단 저지에 앞장서 극적으로 타결시키는 등 발로 뛰는 현장실무형 교통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도입을 최초로 제안, 운행기록과 차량정보 등을 전산 시스템화해 기존 대비 행정·재정적 비용을 크게 줄이는 등 효율적인 버스운송관리 체계를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민경선 사장은 “공사 2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경기도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차질 없이 서비스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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