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막차' 걸린 2경기…호날두, 한국전 졸전 만회할까

서대원 기자 2022. 12. 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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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과 내일 새벽에는 16강전 마지막 두 경기가 열립니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했는데, 포르투갈은 최종전에서 우리 김영권, 황희찬 선수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2대 1로 역전패했고 스위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3골을 뽑으며 세르비아에 승리했습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아프리카의 마지막 자존심 모로코와 오늘 밤 12시 16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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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과 내일 새벽에는 16강전 마지막 두 경기가 열립니다.

조별리그에서 우리에게 졌던 포르투갈이 스위스와 격돌합니다.

FIFA 랭킹 9위 포르투갈과 15위 스위스, 두 유럽 국가가 내일 새벽 4시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습니다.

두 팀은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했는데, 포르투갈은 최종전에서 우리 김영권, 황희찬 선수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2대 1로 역전패했고 스위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3골을 뽑으며 세르비아에 승리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포르투갈 호날두가 16강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관심입니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아프리카의 마지막 자존심 모로코와 오늘 밤 12시 16강전을 치릅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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