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경제] 조세연 "집값 오를수록 출산율에 악영향"

입력 2022. 12. 6. 07:52 수정 2022. 12. 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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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요즘 결혼 적령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로 높은 집값을 원인으로 지목하곤 하는데요.

높은 집값이 출산율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국책연구원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지방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3천여명에게 물었는데요.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집값이 두 배로 오를 때 출산은 0.1~0.29명 줄었고요.

특히 무주택자인 경우에는 최대 0.45명까지 줄어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도 집값의 영향을 받았는데요.

같은 기간, 무주택자의 경우 결혼할 확률이 많게는 5%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신선한 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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