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이슈] 사상최대 총상금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 韓-日 무려 169억원 상금 획득

류동혁 2022. 12. 6. 0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한국과 일본.

이번 대회 총 상금은 4억4000만 달러(약 5728억원)이다.

또 톱 8는 각각 1700만 달러(약 221억원)를 획득한다.

1300만 달러(약 169억원)를 획득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 AP연합뉴스
일본 선수단.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한국과 일본. 상금은 어떻게 될까.

이번 대회 총 상금은 4억4000만 달러(약 5728억원)이다. 사상 최대다.

우승팀은 4200만달러(약 547억원)를 받는다. 준우승팀은 3000만 달러(약 391억원). 3위는 2700만 달러(약 352억원), 4위는 2500만 달러(약 326억원)의 돈 잔치가 벌어진다. 또 톱 8는 각각 1700만 달러(약 221억원)를 획득한다.

그렇다면 16강 진출팀은 어떻게 될까. 1300만 달러(약 169억원)를 획득한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1라운드에서 탈락해도 900만 달러(약 117억원)를 벌어들인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총 상금은 4억 달러였다. 1위는 3800만 달러를 받았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6일 '16강에 진출한 한국과 일본 대표팀은 1300만달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