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혁, 한지현X김현진 사이에 질투 폭발..."완전 짜쳤네"('치얼업')

신지원 2022. 12. 6.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얼업' 배인혁이 한지현과 김현진의 사이를 신경쓰여했다.

12월 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에서는 박정우(배인혁 분)이 도해이(한지현 분)과 붙어다니는 진선호(김현진 분)을 신경쓰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치얼업'(사진=방송 화면 캡처)

'치얼업' 배인혁이 한지현과 김현진의 사이를 신경쓰여했다.

12월 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에서는 박정우(배인혁 분)이 도해이(한지현 분)과 붙어다니는 진선호(김현진 분)을 신경쓰여했다.

도해이가 포스터 작업을 하는 걸 돕던 진선호는 갑자기 자신의 근육 자랑을 했다. 도해이는 "이 정도는 되야지"라며 자신의 근육을 자랑했고 진선호는 자연스럽게 도해이 팔을 만지며 장난을 쳤다.


이를 본 박정우는 일전에 진선호가 도해이에게 "예전에 했던 키스도 취소하자"라고 했던 말을 엿들은 바 질투심에 활활 타올랐다. 단장실에 돌아온 박정우는 "짜쳤다. 완전 짜쳤네"라며 자책했다.


한편 진선호는 도해이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고마워. 어제 너희 집 덕분에 견딜만 했어"라고 말했고 둘을 발견한 여자 선배는 "자주 보네. 에이스? 나 박정우 꼬실려고"라며 "둘이 예전부터 친해보이던데 둘이 몰래 사귀고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해 박정우를 더 신경쓰이게 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