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공무직노조, 사상 첫 단체협약 체결…임금협상은 내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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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과 검찰공무직노동조합이 근로조건 개선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을 맺었다.
검찰과 노조간 역사상 첫 단협이다.
6일 검찰공무직노조에 따르면 대검과 노조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대검 베리타스홀에서 71개 조항이 담긴 단협 체결식을 진행했다.
지난 2020년 10월 설립된 검찰공무직노조에는 행정사무, 환경관리, 시설관리 등 공무직 근로자 약 2000명 중 1000여명이 가입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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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정연주 기자 = 대검찰청과 검찰공무직노동조합이 근로조건 개선을 골자로 하는 단체협약을 맺었다. 검찰과 노조간 역사상 첫 단협이다.
6일 검찰공무직노조에 따르면 대검과 노조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대검 베리타스홀에서 71개 조항이 담긴 단협 체결식을 진행했다.
단협안에는 조합원의 인권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조합원의 경제·사회적 지위를 향상하는 데 양측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유지·발전해야 한다는 데도 양측은 뜻을 같이했다.
이번에 단협안에서 빠진 임금과 관련한 내용은 내년 초에 논의와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10월 설립된 검찰공무직노조에는 행정사무, 환경관리, 시설관리 등 공무직 근로자 약 2000명 중 1000여명이 가입해있다.
대검과 노조는 지난해 2월 첫 실무협상을 시작했고, 22개월여 만에 단협이 이뤄졌다.
par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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