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황인범, '황-황 듀오' 중거리 두 방으로 바꾸는 흐름 (대한민국 vs 브라질)
2022. 12. 6. 04:33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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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브라질의 16강전 경기입니다.
전반 16분, 대한민국의 '황소' 황희찬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황인범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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