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최영지 기자 2022. 12. 6.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공단은 롯데쇼핑㈜, 지하도상가 중앙몰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도상가 주차장 입구를 출구로 변경 운영해 서면교차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상권 활성화도 실현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292개 기관에서 참여했다.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공단은 롯데쇼핑㈜, 지하도상가 중앙몰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도상가 주차장 입구를 출구로 변경 운영해 서면교차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상권 활성화도 실현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