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석사과정 정성훈 팀, ‘미디어공학회’ 논문 최우수상

최영지 기자 2022. 12. 6.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 정다운·김재윤·정지훈 석사과정 정성훈 팀(사진)이 2022년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대학생 논문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경대생들은 최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논문 'YOLO 네트워크를 이용한 단자 구분'(지도교수 공경보)을 발표해 우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학년 정다운·김재윤·정지훈 석사과정 정성훈 팀(사진)이 2022년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대학생 논문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부경대생들은 최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논문 ‘YOLO 네트워크를 이용한 단자 구분’(지도교수 공경보)을 발표해 우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부경대생들은 이번 수상 논문에서 복잡한 방송통신 장비의 단자를 구분하기 위해 직접 데이터세트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모델별 성능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