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절크 영제이 “댄서 선택 후회한 적 없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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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의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먼저 저스트절크 영제이는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나와 기쁘다. 정말 뜻깊은 순간이었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스맨파' 우승 소감을 밝혔다.
'스맨파' 우승 후 첫 단체 커버 촬영에 임한 저스트절크의 커버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더스타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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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의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저스트절크는 ‘EMPIRE OF DANCE'란 주제로 댄서들의 스웨거를 뽐냈다. 이들은 캐주얼과 스트릿 두 가지 무드가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강렬한 포즈를 선보이며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이어졌다. 먼저 저스트절크 영제이는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나와 기쁘다. 정말 뜻깊은 순간이었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스맨파’ 우승 소감을 밝혔다. “‘스맨파’ 출연에 대해 팀원 모두가 찬성했냐는 질문에 제이호는 “대부분 찬성했지만 사실 나는 약간 반대 입장이었다. 싫은 것 보다는 정말 힘들 걸 예상해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비결을 묻자 하울은 “진심으로 팬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자주 이야기한다. 팬들의 관심을 절대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댄서 신에 들어간 후 후회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영제이는 “단 한 번도 없다. 내가 선택한 삶이고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선택하는 건 어렵지만, ‘선택 후엔 후회하지 않는 게 맞다’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꾸준히 춤출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에 대해 “당연히 저스트절크 팀원들 덕분이다. 또한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과 가족들 덕분에 오래오래 춤출 수 있다”고 전했다.
‘스맨파’ 우승 후 첫 단체 커버 촬영에 임한 저스트절크의 커버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더스타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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