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크로아티아, 1-1로 정규시간 마무리

정재우 2022. 12. 6. 0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과 크로아티아가 정규시간 90분 동안 1골씩 주고받은 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일본-크로아티아 경기에서 두 국가는 전·후반 각각 1골씩을 기록했다.

하지만 후반 10분 크로아티아의 데얀 로브렌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롱패스를 이어받은 이반 페리시치가 헤딩골을 작렬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왼쪽). 알 와크라=신화연합
 
일본과 크로아티아가 정규시간 90분 동안 1골씩 주고받은 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6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일본-크로아티아 경기에서 두 국가는 전·후반 각각 1골씩을 기록했다.

득점 없이 팽팽하게 이어지던 양팀의 균형은 전반 43분 깨졌다.

일본은 요시다 마야의 공을 이어받은 마에다 다이젠이 득점을 기록하며 1대 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10분 크로아티아의 데얀 로브렌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롱패스를 이어받은 이반 페리시치가 헤딩골을 작렬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경기 흐름은 크로아티아로 다소 넘어왔다. 크로아티아는 중앙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와 루카 모드리치의 효율적 볼배급을 앞세워 중원 장악을 시도했다.

하지만 양팀은 추가 득점 없이 90분을 마쳤고,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