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육아에 출근에 쉴 틈 없는 똥별아빠… 결국 기절!

김예솔 2022. 12. 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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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오전 6시 출근 사진을 남겼다.

5일, 제이쓴이 의자에 누워 기절한 듯 잠든 사진을 공개하며 6시 출근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출근"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마스크를 쓰고 의자에 잠시 누워 쪽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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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제이쓴이 오전 6시 출근 사진을 남겼다. 

5일, 제이쓴이 의자에 누워 기절한 듯 잠든 사진을 공개하며 6시 출근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출근"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마스크를 쓰고 의자에 잠시 누워 쪽잠을 자고 있다. 아빠로 육아를 전담하고 새벽 6시 출근에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군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제이쓴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육아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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