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향광고대상] 대학부문 서울시립대학교, 시대 밝힐 인재를 반짝이는 별들로
서울시립대학교 2022학년도 대학원 모집 광고가 경향신문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학원 모집광고 ‘그대, 시대의 별이 되어라!’는 대학 전경 위로 떠오르는 시대탑이 별과 함께 밝게 빛나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인프라로 시대를 밝힐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방한 것입니다.
올해로 개교 104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시립대는 국내 유일의 4년제 공립대학으로 재정의 68%를 서울시로부터 지원받고 있으며 교육비 투자와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나타내는 교육비 환원율이 523.8%로 전국 국공립 대학 중 최상위 수준의 대학입니다.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비전하에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초학문 육성을 기반으로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설정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 대학사업(인공지능·빅데이터 2개 분야), 올해는 데이터 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사업과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되는 등 교육 및 연구에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서울시립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 발전을 이끌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또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과 가치나눔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순탁 총장
Copyright©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태경 “모두 속았다···김기현, 사퇴가 답”
- 이준석 “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 막기 위해 당에 부탁?···방탄 프레임 걸리고 싶나”
- 소유 “임영웅과 열애? 고깃집에서 인사도 안 해”
- 2027년부터 경계작전부대 소위 연봉 4990만원…군 초급간부 봉급 최대 30% 올린다
- 임혜동 “술만 먹으면 폭행”···김하성 “사실 아냐, 추가 고소”
- 홍준표 “이재명 수사에 집착하는 검찰 정치, 바람직 않다”
- “청년정치 아닌 이준석…다음 대통령 될 가능성 높다”
- 바람 타고 연이 ‘두둥실’ 뜨니 전기차가 ‘완충’…어떻게?
- 유튜브도 구독료 올린다···월 1만4900원으로 43% 인상
- [영상]속옷차림 끌려가는 남성들…CNN “일부는 하마스 아닌 민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