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향광고대상] 브랜드상 (주)LS, 종합에너지 기업의 미래 지향적 발걸음
기자 2022. 12. 5. 23:35
LS그룹은 2003년 출범 이후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 파트너십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인 산업용 전기·전자·소재·에너지 분야에서 국가 기간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해저케이블·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전력시스템)·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에너지 효율 분야 차세대 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LS의 이번 기업 PR 광고는 새로운 우주 공간에 첫발을 내딛는 큰 발자국처럼 바닥에 찍힌 LS그룹 CI 밑에서부터 에너지를 상징하는 빛이 새어 나오고 CI의 붉은 화살 방향으로 찍힌 발자국들을 통해 그동안 LS그룹이 해왔던 발자취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이번 경향신문 광고대상을 주신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LS는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글로벌 진출·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전 세계적으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즉 배·전·반이 이끄는 산업 생태계 속 소재·부품 등의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허영길 홍보팀장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측 “윤 대통령 오전 중 공수처 도착···육성으로 입장 밝힐 것”
- 윤 대통령 측 “시민들이 대통령 차량 막아줬으면 하는 마음 굴뚝 같아”…선동성 메시지
- [속보]윤석열 대통령, 곧 관저에서 나와 공수처로···계엄 43일 만
- [속보] 경찰, 윤석열 체포 ‘인해전술’…저지선 돌파마다 수사관 인원 보강, 사다리 들고 진입
- [속보]공수처 “윤석열 체포하면 영상녹화실 직행…질문지 200쪽”
- 경호처 선발대 공수처 청사 수색 중…목전에 온 윤석열 ‘강제조사’
- [속보]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광우 본부장 체포영장 발부…경찰, 현재 체포 시도 중
- 윤석열 측, 1차 체포 땐 “불법 영장” 2차 땐 “불법 집행” 억지 주장
- 국민의힘 박충권·윤상현·이상휘·권영진 의원, 대통령 관저 들어가
- [속보] 기재부 “계엄은 잘못된 결정···최상목, 대통령실 쪽지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