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경향광고대상] 경향대상 SK텔레콤 ‘세상에 없던 AI 서비스 A.(에이닷)’, ‘나를 가장 잘 아는 디지털 메이트’ 표현
SK텔레콤은 지난 5월 세상에 없던 AI 서비스 A.(에이닷)을 출시했습니다.
에이닷은 SK텔레콤이 고객과 함께 키워나가는 성장형 AI 서비스입니다.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일상을 함께하며 모바일 환경에서 다양한 일을 처리해 주는 일상의 디지털 메이트가 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에이닷의 목표는 고객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학습하고, 나아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알아차려 선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이에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든든한 친구가 되는 것을 표현하고자 ‘일상의 디지털 메이트, 에이닷’이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습니다.
신문 광고를 통해서는 에이닷의 탄생을 세상에 알리고 에이닷 브랜드 로고 각인과 서비스 가치 전달을 위한 에이닷 론칭 편을 선보였습니다.
에이닷 론칭 편에서는 고객에게 친숙한 인형뽑기 기계를 활용했습니다. 3D 에이닷 로고 인형을 통해 브랜드 로고를 각인시킴과 동시에 에이닷을 통해 음악·영화·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간결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표현했습니다.
친근한 일상 속 소재를 활용한 직관적인 표현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고객의 호감도를 얻고자 했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에이닷을 비롯해 고객 피드백을 꾸준히 수렴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신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 SK텔레콤에 값진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광고대상 심사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섭 CPRO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원 “김성훈, ‘김건희에 맛난 회 준다’ 바다에 가두리 만들어 작살 사냥” 황제경호 논란
- [속보]경찰 “윤상현, 강남경찰서장에게 전화해 ‘연행자 잘 부탁한다’ 발언”
- [속보]교정본부장 “공수처 수사팀, 윤 대통령 수감된 서울구치소 도착”
- 윤석열 “총 쏠 수 없냐” 질문에 경호차장 “알겠습니다” 답해…경호처 관계자 경찰서 진술
- “윤 대통령, 경호처에 ‘총기 사용’ 가능성 타진”…경찰, 경호처 관계자 진술 확보
- 윤 대통령 “김용현이 했다”…형량 낮추기 위한 ‘책임 떠넘기기’ 본격화
- 오세훈 “한 지도자의 무모함에 참담한 아침···이제 개헌 논의하자”
- 경찰 ‘전광훈 5만원 지급’ 발언 위법 검토…서부지법 폭력 사태 배후로 극우 유튜버도 수사
-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재시도…경호처가 또 막을까?
- 대법관회의 “서부지법 집단 폭력 행위 사법부 기능 정면 침해···용납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