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韓 떠난다... “베트남 이주→딸 국제학교 입학 준비”

이혜미 2022. 12. 5.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 이주를 앞둔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수 #더 바빠 #놀자 #파이어 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오는 2023년 한 해 휴식기를 선언한 함소원은 남편 진화, 딸 혜정 양과 함께 베트남으로 이주한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 이주를 앞둔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수 #더 바빠 #놀자 #파이어 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기사에도 난 공식백수인데 왜 이렇게 바쁜지. 건강검진 끝나자마자 추어탕 한 그릇 할 시간도 없이 혜정이 영유소견서 방콕 국제학교로 보내 인터뷰 날짜 잡고, 혜정이 생일파티에 입고 갈 드레스 품 좀 줄이고. 이렇게 바쁜 백수 봤나?”라고 덧붙이며 분주한 일상을 전했다.

오는 2023년 한 해 휴식기를 선언한 함소원은 남편 진화, 딸 혜정 양과 함께 베트남으로 이주한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