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이슬만 먹는 줄 알았는데..맥주 한 잔 여유[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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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현듯 보고 싶어서"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 재킷을 걸친 김아중이 거리에서 음식과 함께 맥주 한 잔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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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아중이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아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현듯 보고 싶어서"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 재킷을 걸친 김아중이 거리에서 음식과 함께 맥주 한 잔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풋풋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아중씨", "아름다우십니다", "미모 미쳤다", "16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시네요", "이런 분도 술 드시는구나",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아중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에 게스트로 출연해 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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