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읍 야산 산불…0.02㏊ 소실
김경목 기자 입력 2022. 12. 5. 22:14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5일 오후 1시34분(119 접수시간)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강릉시장 지휘 아래 인력 75명과 26대의 장비가 투입돼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02㏊가 탔다.
산림당국은 뒷불 감시와 함께 산불 원인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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