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비키니 몸매 깜짝 공개…연예인들도 감탄
2022. 12. 5. 22:0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룰라 멤버 채리나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채리나는 최근 "#휴가 #땡모반🍉 #백반증이겨내는중🔥"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휴가 중인 일상을 담은 사진이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채리나가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멋들어진 선글라스를 쓴 모습부터 푸른 수영장의 모습까지 한가로운 풍경에서 여유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1978년생인 채리나인데, 세월이 무색한 우월한 몸매는 단연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동료 연예인들도 "언니 너무예뽀", "와우!!!!😍 온니 오디에용 요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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