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교체' 송지효, '블랙위도우' 이어 '붉은 악마 섹시룩'까지…노출룩도 더 과감·섹시해져!

이정혁 2022. 12. 5.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일리스트 바꾸더니, 노출룩도 더 과감 섹시해졌다.

배우 송지효가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빨간색 상의를 얼굴과 머리에 두른 채 귀욤귀욤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그러자 송지효는 "스타일리스트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스타일리스트 바꾸더니, 노출룩도 더 과감 섹시해졌다. 얼마전엔 불랙위도우 쉬크 패션을 선보이더니, 이번엔 붉은 악마 섹시룩이다.

배우 송지효가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빨간색 상의를 얼굴과 머리에 두른 채 귀욤귀욤한 표정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팔을 위로 높게 들어 올리며 늘씬 복근을 자신있게 드러냈다. 위아래 레드톤 이지웨어가 요즘 월드컵 응원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평.

앞서 '런닝맨'에서송지효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블랙위도우 같다"라며 깜짝 놀라 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스타일리스트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스타일리스트가 바뀌면 과감한 시도를 한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