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애둘맘 아니었던 10년 전…지금보다 확실히 앳된 비주얼
김지원 2022. 12. 5.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정음이 10년 전을 추억했다.
황정음은 5일 "29살 때", "지금은 39살"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황정음이 10년 전 찍은 것.
결혼 전인 황정음은 지금보다 더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황정음이 10년 전을 추억했다.
황정음은 5일 "29살 때", "지금은 39살"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황정음이 10년 전 찍은 것. 티셔츠 위에 입은 레오퍼드 무늬의 화려한 가디건이 눈에 띈다. 결혼 전인 황정음은 지금보다 더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캐스팅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벤, '예비맘'의 만삭 'D라인'…수수·청순美 과시 | 텐아시아
- '환승연애2' 김지수, 드디어 이지연과 만났다…왕따 논란 종결 | 텐아시아
- 박지현, 면사포 쓰고 '범접불가' 비주얼 과시…청순·세련美 가득 | 텐아시아
- 10기 옥순, 솔직한 '시술' 고백…연예계 데뷔 준비하나? | 텐아시아
- 휘인, 벌써 16강 태극전사들 그립나봐…추억이 된 카타르 | 텐아시아
- [종합] '오겜2' 강하늘 손, 알고보니 대역이었다…"연습 많이 했는데, 다른 분이" 씁쓸 | 텐아시아
- 문소리·최민식·아이유가 뭉쳤다…국내 1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22일 개봉 | 텐아시아
- 유연석, 알고보니 보육원 출신이었다…부잣집에 입양, 친아들에 "모든 걸 돌려줄 것" ('지거전') |
- '특종세상' 백승일, 강호동보다 1년 빨리 천하장사 됐다 "계약금 1억 5천" | 텐아시아
- 홍진희, 연예계 떠난 이유 '충격' "방송국 관계자에 뒤통수 맞고 일 끊겨"('같이 삽시다') | 텐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