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이슈] '위독설' 펠레, "월드컵 한국전 볼 것…나는 강하고 희망적"

조영훈 기자 입력 2022. 12.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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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황제 펠레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브라질의 월드컵도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펠레의 두 딸과 손자가 브라질 글로부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호흡기 상태가 악화돼 일반 병실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펠레는 "신에 대한 믿음이 있고, 전 세계에서 사랑을 담은 메시지가 기운을 북돋아줬다. 브라질의 월드컵도 볼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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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브라질 축구 황제 펠레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브라질의 월드컵도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펠레는 5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이가 평온하고 괜찮았으면 좋겠다. 나는 강하고 희망에 가득 차 있다. 평소처럼 치료를 따르고 있다. 받은 보살핌에 대해 모든 의료팀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앞서 펠레가 병원에 입원하자 그가 대장암으로 위독하다는 보도가 현지 매체를 통해 나왔다. 이에 펠레의 두 딸과 손자가 브라질 글로부와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호흡기 상태가 악화돼 일반 병실에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펠레는 "신에 대한 믿음이 있고, 전 세계에서 사랑을 담은 메시지가 기운을 북돋아줬다. 브라질의 월드컵도 볼 예정이다"라고 했다.

역대 월드컵에서 5차례 우승한 브라질이다. 펠레는 이중 1958·1962·1970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고국에 세 개의 트로피를 안겼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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