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파퀴아오 '유대경 잡으러 왔다'
2022. 12. 5. 19:59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필리핀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인 매니 파퀴아오가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파퀴아오는 복싱 선수 유대경과 '스페셜 매치' 경기를 위해 입국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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