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페이코 서명키 일부 유출…"접수된 피해사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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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운영하는 간편결제 앱 페이코의 서명키 일부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NHN 등에 따르면 페이코는 지난 8월 페이코의 서명키가 유출된 것을 인지한 후 장애요인을 비롯한 서비스 영향도 등을 파악했다.
페이코는 "기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며 "이번주 중 신규 서명키를 활용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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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NHN이 운영하는 간편결제 앱 페이코의 서명키 일부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페이코 측에선 접수된 피해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5일 NHN 등에 따르면 페이코는 지난 8월 페이코의 서명키가 유출된 것을 인지한 후 장애요인을 비롯한 서비스 영향도 등을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서명키 변경 작업을 진행해왔다.
앞서 보안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은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고객사 30여곳에 페이코 서명키가 유출됐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다.
페이코는 "기존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며 "이번주 중 신규 서명키를 활용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코는 현재 비정상적 경로를 통한 강제 설치 외에 앱스토어 등을 통한 정상적인 페이코앱 다운로드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페이코로 접수된 피해 사례도 없다고 덧붙였다.
페이코 관계자는 "제작된 악성앱의 작동을 무효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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