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차고 경기장에?
임헌정 2022. 12. 5. 19:44
(도하=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폴란드 경기.
프랑스 쥘 쿤데가 금목걸이를 찬 채 경기장에 들어와 심판의 제지를 받고 있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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