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생일 맞이 엘사 분장도 찰떡 소화…변함없는 소녀시대 우정

차혜영 입력 2022. 12. 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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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생일을 즐겼다.

생일을 맞은 권유리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최수영, 효연, 티파니와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기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소녀시대 우정이 미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권유리는 티파니가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하고 얼음 여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유리는 이날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재단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열여덟 어른'에 참여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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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권유리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생일을 즐겼다.

권유리는 5일 "좋아하는 컬러가 뭐냐고 묻길래 민트 하늘 블루가 좋다고 했을 뿐인데. #티파니사랑둥이 #전날주문하고잠들었겠지"라고 적었다.

생일을 맞은 권유리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 최수영, 효연, 티파니와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기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소녀시대 우정이 미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권유리는 티파니가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하고 얼음 여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유리는 이날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재단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열여덟 어른'에 참여하며 선행을 이어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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