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2기 서울특별시체육회장 후보에 최종 6명 입후보…오는 15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선거

정태화 2022. 12. 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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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 선거 후보가 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체육회가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에 따르면 현 박원하 회장(서울삼성병원 의사)을 비롯해 강태선 블랙야크회장,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석 광운대 교수, 유석우 광주광역시핸드볼협회장 등이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체육회장 선거 운동 기간은 6일부터 선거 하루전인 14일 자정까지 9일간이고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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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서울특별시체육회 회장 선거 후보가 6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체육회가 5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에 따르면 현 박원하 회장(서울삼성병원 의사)을 비롯해 강태선 블랙야크회장,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석 광운대 교수, 유석우 광주광역시핸드볼협회장 등이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체육회장 선거 운동 기간은 6일부터 선거 하루전인 14일 자정까지 9일간이고 선거운동은 후보자 본인만 할 수 있다.

회장 후보자 소견발표는 투표일인 15일 오후 1시부터 후보 1인당 10분 이내로 할 수 있으며 선거는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12층 대양AI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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