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전서 선후배 호흡 맞춰 선제골 터트린 잉글랜드
심재훈 2022. 12. 5. 19:31
(알코르 EPA=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잉글랜드의 조던 헨더슨(왼쪽·32)이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세네갈과의 경기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인 주드 벨링엄(19·도르트문트)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선제골은 헨더슨과 벨링엄의 합작 골이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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