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 이승기 이어 후크엔터테인먼트 떠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여정 씨가 가수 이승기 씨에 이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윤여정 씨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게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여정 씨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종료는 이승기 씨가 최근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로 갈등하다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낸 데 이은 것입니다.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이선희 씨와 배우 이서진, 박민영 씨 등이 소속돼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여정 씨가 가수 이승기 씨에 이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납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3월부터 함께한 윤여정 씨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게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여정 씨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계약 종료는 이승기 씨가 최근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로 갈등하다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낸 데 이은 것입니다.
현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이선희 씨와 배우 이서진, 박민영 씨 등이 소속돼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대통령실 "靑 영빈관, 실용적 재활용...숙박시설 신축도 검토"
- 민주 "이태원 희생자에 마약 부검 제의...패륜 정권"
- 임플란트 시술 후 아래턱 신경 다쳐...법원 4,700만 원 배상 판결
- 85년 전 사라진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가죽 박물관 방치
- '팀의 기둥' 손흥민 vs 네이마르...8강행 동갑내기 대결
- 26억 원 들인 속초 '수상 산책길'...2년여 만에 철거 수순
- 파란색 신 여권, 신분증 역할 못 한다?...알아보니
- "퇴사 후 정신과 다녀"…‘개통령’ 강형욱, 전 직원 폭로글 논란
- 시속 133㎞ 강풍에 날아간 남성들...中 휩쓴 '공포의 바람'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