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남측에서 발사체 수십 발…130여 발 대응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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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발표"형식으로 오늘(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사이 "남강원도 철원군 이평리 방향에서 방사포탄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십 발이 동남방향으로 발사되는 적정이 제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참모부는 "전선부대들에 적정감시 및 신속반격태세를 철저히 갖출 데 대한 긴급지시를 하달"했다면서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 "동서부 전선에서 130여 발의 대응 경고 목적의 해상 실탄포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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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남측의 방사포탄 추정 발사체에 대응해 130여 발의 해상 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대변인 발표"형식으로 오늘(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사이 "남강원도 철원군 이평리 방향에서 방사포탄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십 발이 동남방향으로 발사되는 적정이 제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민군 총참모부 발표는 남측을 '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총참모부는 "전선부대들에 적정감시 및 신속반격태세를 철저히 갖출 데 대한 긴급지시를 하달"했다면서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 "동서부 전선에서 130여 발의 대응 경고 목적의 해상 실탄포사격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육안감시가 가능한 전선 근접지대에서 긴장격화를 야기시키는 군사행동을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적측이 전선일대에서 불필요한 긴장격화의 불씨를 일으키지 말고 자중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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